[nbn시사경제] 「에어돔스마트팜 융복합농업 혁신기술 대상」 수상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시 : 2025-10-30 1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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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시사경제] 김지연 기자
농업회사법인 ㈜디앤더블유그룹의 권종달회장이 에어돔스마트팜 내에서 빅데이터 기반 양압재배기술로 지속가능한 전천후 미래농업으로의 첫발을 내딛으면서,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아 2025년 10월 24일 오후2시 서울프레스센터에서 ‘2025년도 제30회 장영실상 국제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5년 10월24일 오후2시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농업회사법인 ㈜디앤더블유그룹의 권종달회장이 ’장영실상 국제과학문화상‘에서 ’에어돔스마트팜 융복합농업 혁신기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혁신 농업기술의 쾌거로 평가된다.
디앤더블유그룹이 개발한 에어돔스마트팜은 내부에 기둥이 전혀 없이 내피와 외피로 형성된 특수필름에 압축된 공기를 주입시켜 세운 에어돔하우스 시설로, 약 1,000평(3,305.7m2, W34m x L100m x H17m) 규모로, 단순한 재배 시설이 아닌 태풍, 폭설, 집중호우, 폭염, 혹한 등 자연재해에도 견디는 재해대응형 농업 인프라로 설계되고 조성했으며, 공지열을 활용하여 일반 하우스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냉난방비를 70%까지 절감하는 효율적인 관리운영이 가능하며,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가늠하는 흰가루병, 응애 등 병충해의 침투를 압력으로 완전 차단하여 농약 사용 없이 자연스럽게 친환경적 유기농재배가 가능하다. 또한, 1년 365일 최적의 작물 재배환경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기 때문에 사계절 농사 및 3연작, 4연작 이상 가능하고, 에어돔 높이가 17m로 높아 다단재배가 가능하고 작물의 성장속도가 빨라 생산성이 월등하게 높아 경쟁력 또한 탁월하다. 즉, 여름에도 딸기를 먹을 수 있고 겨울에도 복숭아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디앤더블유그룹은 이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품질과 극대화된 생산성을 구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디앤더블유그룹의 권종달회장은 “이번 장영실상 수상은 디앤더블유그룹이 추진해 온 미래농업을 향한 기술혁신과 지속가능한 융복합농업 비젼이 인정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속적으로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이어갈 것이며, K-POP, K-FOOD, K-CULTURE, K-BEAUTY 등과 함께 K-스마트농업의 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장영실상 국제과학문화상’은 과학기술과 문화의 융합을 통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기관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권 회장의 수상은 농업분야에서 기술혁신과 산업화를 동시에 실현한 공로가 높이 평가된 결과이다.
“농업을 심고, 미래를 수확하라”
2025년 10월 22일 경기도 화성시에 에어돔스마트팜 실증단지 완공식 개최!
한편, 지능형 생태농업 스타트업 기업 애그유니(AgUni)와 에어돔스마트팜 시스템 개발 및 공급 기업 농업회사법인 ㈜디앤더블유그룹이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시에 에어돔스마트팜 실증단지가 조성되어 ‘애어돔스마트팜 완공식‘을 열고, 이상기후에 대한 대응력과 빅데이터 기반 정밀 재배 기술을 결합한 지속가능한 미래 스마트농업의 혁신기술과 유통 브랜드 ’오슬리(Osly)‘와 ’씨드림(SeeDream)’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애어돔스마트팜 화성실증단지’의 주요 시설인 육묘장, 애그돔스마트팜 재배시설, 상황실(중앙통제제어실), 식물공장, 그리고 오슬리(Osly)와 씨드림(SeeDream) 팝업존 등이 함께 공개됐다.
디앤더블유그룹의 권종달회장은 ‘애그돔스마트팜’이 국내 각 지자체 및 일반 농가에까지 보급되기 위해서는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일반 농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권회장은 ‘기후 위기 시대의 농업은 생산 기술을 넘어 생태, 금융, 데이터를 통합하는 산업이 되어야 한다’며 ‘농업회사법인 ㈜디앤더블유그룹은 이를 실현할 지능형 생태농업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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