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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
[세계일보] 농협, 원예농가에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 한윤종 기자 2024.08.19 전국품목농협조합장협의회(협의회장: 인천원예농협 이기용 조합장)는 19일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전국 농업계 품목농협조합장, 농협중앙회 부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전국 품목농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연찬회에서 참석자들은 ▶품목농협 경영현황 및 당면현안, ▶이상기후에 대응한 품목농협의 경쟁력 강화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듣고, 품목농협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이날 연찬회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신 영농기술을 보급하여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품목농협 조합장들께 감사하다”며 “원예농가에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을 통해 원예산업이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기용 협의회장은 냉해·폭염·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원예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품목농협의 적극적인 대처와 중앙회의 지원으로 그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고 말하면서,“이번 연찬회를 통해 품목농협이 서로 협력해 경쟁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8월부터 농협중앙회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쌀값 지지를 위한 쌀 소비 촉진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연찬회에서 품목농협도 쌀값하락에 따른 지역농협과 농업인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범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품목농협조합장협의회는 전국 45개 농업계 품목농협 조합장들을 회원으로 하여, 회원 상호간 협동의식과 친목을 바탕으로 품목농협의 건전한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원문 링크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819518423?OutUrl=naver
24.08
[농민신문] 스마트시대, 이젠 스마트 농민이다 입력 : 2024-08-18 12:50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됐다. 2027년까지 농업생산 기술의 30%를 스마트로 전환하게 된다. 스마트농업 산업지구도 조성하고, 스마트 농업교육·스마트농업 관리사 자격제도 생긴다. 스마트팜으로 생산한 농산물을 적극 수출하고 스마트팜 시설을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에 수출해 농업생산도 글로벌화해 세계인에게 ‘케이푸드(K-Food·한국식품)’와 함께 ‘K-스마트팜’을 심겠다는 야심찬 의지를 보이고 있다. 스마트팜은 미래농업이다. 첨단 기술, 디지털 전환,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AI)과 로봇, 무인자동화 등 첨단 기술의 총아다. 스마트팜 온실재배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최적의 농산물 생산방식이며, 노지채소·과일·곡물 등 노지 스마트팜은 기계화·무인화·자동화로 인력 투입을 최소화하고 편농(편한 농업)을 지향하는 생산방식이다. 우리 농업뿐 아니라 세계 농업이 추구하는 공통적인 방향이다. 이미 6년 전부터 정부에서 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 등 4개 지역에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해 청년농을 중심으로 스마트팜을 집중 육성하기 시작했다. 노지스마트팜사업도 3년 전부터 충북 괴산, 경북 안동 등에서 시작해 확대하고 있다. 민간에서도 오래전부터 수직농장(vertical farm), 스마트팜 등 첨단 실내 채소 재배시설로 큰 생산성을 보이고 있다. 스마트축산은 이미 상당 수준 앞선 곳이 많다. 양돈장과 산란계농장이 지능형 스마트농장으로 변해 사료 급이와 달걀 생산부터 세척·포장까지 무인화·자동화됐다. 젖소농장의 로봇착유시스템, 축사관리와 가축질병 모니터링 관리가 원격 통제되고 자동화됐다. 스마트축산 도입 농가는 지난해까지 7265농가에 달하고 전업 축산농가의 4분의 1 수준에 달한다. 스마트팜·스마트농업은 지능형 농업이라 하고, 첨단 농업의 보다 멋진 표현인 것 같다. 공산품을 첨단 시설에서 생산하는 공장을 스마트팩토리라 하는데 실상은 대부분의 공장 내 작업을 로봇에 맡기는 로봇이용형 생산공장이다. 공장 내 작업인력이 로봇과 함께 작업하는, 어딘가 모르게 다분히 비인간적인 산업 현장이다. 반면 스마트팜의 농산물 생산 과정은 동식물 생명체를 뿌리고 키우고 수확하는 작업의 재배 또는 사육 환경관리, 양분 공급과 사료 급이, 병충해와 질병 관리, 수확물 관리와 수확작업 등을 스마트한 시설과 장비로 농민이 스마트하게 수행하는 다분히 인간적인 생명산업의 현장이다. 이제 스마트농업을 담당하는 농민을 ‘스마트농민’으로 부르자. 스마트농업을 담당하는 전문가에는 청년농이 주류를 이루고 있고, 도시의 비농업분야 중 첨단 기술을 담당하거나 건축가 등 세련된 전문가들이 심지어 스마트농업 시설, 장비, 시스템을 직접 구축해 운영하는 창의적인 사업가들이 포함돼 있다. 그러기에 스마트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스마트 스페셜리스트(smart specialist)다. 첨단 농업의 나라 네덜란드에서는 실제로 농민을 전문농(스페셜리스트)이라 한다. 농업생산부문만을 스마트농업이라 하지 않는다. 스마트팜뿐 아니라 전후방 연관 산업인 농자재와 플랜트, 농산물 전처리와 가공, 농산물 유통까지도 광의의 스마트농업에 포함된다. 스마트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공동판매하는 지역농협과 품목농협 등 농협을 ‘스마트농협’으로 만들고, 소비자에게 스마트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도매시장도 ‘스마트 도매시장’으로 만들자. 김병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박사 원문 링크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816500673
24.08
[농민신문] 스마트농업 성큼…새 인재 농업유입 혁신 불지핀다 2024-08-12 17:03 [농업·농촌 리포트] (1) 기술집약·전문경영 시대로 노동집약 성격바꿀 기술 각축 스마트팜·자율주행 농기계 등 보급 통해 미래성장산업 모색 고령농 대안 공동영농도 주목 IT 기술통 농업스타트업 참여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해법으로 전세계가 스마트농업 활성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첨단 기술이 농업에 적용되며 기계화가 가속화되는 한편 기술력을 갖춘 새로운 인재가 농업계에 유입되는 등 신선한 바람도 불고 있다. 영농을 전문경영인에게 맡기는 방안도 인력구조 대응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노동 집약 영농에서 무인 영농 시대로=전통적으로 농업은 노동 집약 산업으로 분류된다. 최근엔 이같은 말이 무색할 만큼 농작업을 기계화하고 사람 손이 필요한 일을 기술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인공지능(AI)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이 농업부문에 점차 적용되고 있다. 2023년 미국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선 상징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기조연설을 미국 농기계 기업 존디어의 최고경영자(CEO)가 맡은 것이다.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현장에 다른 산업분야를 제쳐놓고 농업 관계자가 전면에 나서 반향을 일으켰다. 존디어는 완전 자율주행 트랙터를 선보였다. 24시간 쉼 없이 일하는 이 트랙터는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농업 관련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전세계 스마트농업 매출은 최근 5년(2020∼2024년)간 연평균 19%의 성장률을 보이며 급성장했다. 2024년 매출 규모는 180억달러(24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속도 내는 국내 스마트농업=우리나라도 정부 차원에서 스마트농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만들려면 첨단 기술을 적용해 혁신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초 내놓은 ‘2024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면 그간의 정책 성과부터 올해의 업무 추진과제까지 첫번째 항목은 모두 ‘스마트농업’이 장식하고 있을 정도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스마트팜 보급률은 전체 시설원예 재배면적의 14% 수준이다. 대부분은 단순 원격제어 기능을 갖춘 하드웨어 중심의 1세대 스마트팜이다. 이를 소프트웨어 중심의 2세대(빅데이터·AI 기반의 정밀 생육관리) 모델로 고도화하고, 스마트팜 비중도 2027년까지 3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농기계업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술개발도 활발하다. 2021년 LS엠트론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율주행 트랙터를 상용화해 판매하고 있다. 대동은 지난해 이앙기·트랙터·콤바인 등 주요 농기계에 모두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대동은 올 5월 AI 로봇 전문회사인 ‘대동에이아이랩’을 설립해 계열사로 추가하고, 자율주행과 로봇 AI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냈다. ◆전문화와 공동영농으로 해법 찾아=농업이 첨단 산업으로 변모하면서 새로운 인재자원이 농업부문에 유입되는 사례도 늘었다. 최신 정보기술(IT)에 능통한 이른바 ‘기술통’으로 분류되는 인재들로, 미국 스마트팜 스타트업(새싹기업)인 바워리파밍의 이인종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대표적이다. 그는 삼성전자와 구글에서 각각 부사장을 지내는 등 기술분야에서 화려한 경력을 쌓은 뒤 스마트팜 스타트업으로 자리를 옮겼다. 트릿지·그린랩스·푸드팡 등 국내 스타트업도 공과대학 출신들이 농업부문으로 뛰어든 사례가 많다. 아울러 고령농·영세농이 많은 농업인구 구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으로 공동영농도 주목받고 있다. 영농 주체를 농민 개개인에서 전문경영인으로 바꾸는 것으로,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공동영농사업이 대표 사례다. 고령농이 소유한 농지를 임대차 방식으로 집단화해 공동영농으로 토지를 규모화하고, 경영권은 농업법인에 일임하는 게 뼈대다. 정부가 시행하는 ‘들녘경영체 육성사업’도 있다. 50㏊ 이상의 집단화한 농지에 대해 공동영농 조직을 꾸려 경영체가 농작업을 공동으로 수행하는 사업이다. 함규원 기자 one@nongmin.com 원문 링크 https://www.nongmin.com/article/20240812500401
24.08
[경상매일신문] 경주시,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 내 스마트농업 교육센터 건립 김경철 기자 kimkkiron@ksmnews.co.kr 입력 2024/08/11 21:13 면적 2690㎡ 높이 7.2m 규모 벤로형 유리온실 스마트팜 운영 이론과 실습교육 공간으로 활용 [경상매일신문=김경철기자]경주시는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 내에 스마트팜 이론과 실습이 동시에 가능한 시설원예 전문교육장을 건립한다. 시는 38억원 예산을 들여 다음해 2월까지 첨단 작물재배 기술교육 기관인 스마트농업 교육센터를 조성한다. 교육센터는 면적 2690㎡, 높이 7.2m 규모의 벤로형 유리온실로 작목별 재배 실습장과 온실구조교육장, 양액관리실 등이 들어선다. 부대 시설로는 강의실, 양액조제실습실, 저온저장고 등이 마련된다. 재배 실습장은 과채류, 딸기, 엽채류 등 각 품목별로 구성돼 스마트팜 농업 기초와 재배기술 등의 이론교육과 연계해 작물의 전 생육기간을 경험할 수 있다. 온실구조교육장은 온실 지붕, 난방시설 등을 모형화해 작동 원리와 구조를 세부적으로 관찰할 수 있으며, 환경제어 프로그램 시뮬레이션도 가능하게 갖춰져 있다. 특히 이 시설은 스마트팜 운영 농업인뿐만 아니라 도입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까지 스마트팜에 대해 원스톱으로 배울 수 있어 농업기술 혁신과 인력양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교육센터는 다음해 2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가 직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발맞춰 지역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원문 링크 http://www.ksmnews.co.kr/news/view.php?idx=496162
24.08
[KBSTV]부산, 스마트팜 특성화고 전문인력 양성 장성길 기자 2024.08.12. 오전 7:52 [KBS 부산] [앵커] 부산지역 특성화 고등학교가 미래 전략 산업에 맞춰 전면 개편됩니다. 오는 2030년까지 부산지역 16개 특성화고는 반도체와 K 컬쳐, 스마트팜 분야 등으로 특화해 전문 인력을 양성합니다. 장성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이 버섯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며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최적의 생육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김유신/원예고 3학년 : "스마트폰 원격으로 온도·습도·환기 조절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생님께 이런 정보를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이 학교는 2027년까지 농,축,수산업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IT 첨단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스마트팜'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로 개편됩니다. 2백억 원을 투입해 최첨단 미래농업관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박형규/원예고 교장 : "식물 재배에 대한 기초를 먼저 배우고, 그 기초를 바탕으로 스마트팜과 접목시킬 수 있는 기능을 익혀서 실제 자기가 창업농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앞서 지역 항공 인력을 육성하는 항공고는 올해 처음 개편돼 첫 신입생을 받았습니다. 이를 포함해 2030년까지 부산항만물류고와 한국반도체고, 부산해군과학기술고로 특성화고가 개편되며 디지털금융고와 관광마이스고도 들어섭니다. 또 디지털테크, 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의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특성화고 8개교 개편도 추진됩니다. 특히 글로벌 케이팝 고등학교는 2026년 신설됩니다. [배진아/부산시교육청 장학관 : "미래전략산업에 대비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또 직업계고가 경쟁력을 갖춰서 입학하고 싶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개편된 특성화고는 교장공모제를 도입해 교장 재량권을 확대하고 교육과정도 전면 자율화됩니다. 또 전문성이 확보된 교원은 최대 10년까지 해당 학교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보장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장성길입니다. 촬영기자:허선귀/영상편집:전은별/그래픽:조양성 장성길 (skjang@kbs.co.kr) 원문 링크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32896&ref=A
24.08
[벤처스퀘어]애그유니, '2024 임팩트 라운드' 참여 사회혁신 액셀러레이팅, 임팩트 투자 전문기관인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가 지난 1일 '2024 IMPACT ROUND: 환경을 생각하는 스타트업 밋업(이하 2024 IMPACT ROUND)'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 팩트 스타트업간 교류를 통해 협력을 모색하고 임팩트 인사이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2024 IMPACT ROUND'는 MYSC가 육성하는 환경 스타트업의 대표자 및 실무자대상 네트워킹 행사로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협력 마인드셋을 키울 수 있는 강의 세션. 참가 스타트업들간의 생태계 키워드별 네트워킹 을 통해 서로의 자원 공유 및 협업을 모색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4 IMPACT ROUND'에 참여한 팀은 ▲레디로버스트머신(중장비의 에너지 회수 솔루션 개발) ▲옐로우 킹콩(행사 전문 폐목 재활용, 업사이클 친환경 렌탈 서비스 개발) ▲세이브트리(센서 모듈 기반의 수목 헬스케 어 솔루션 개발) ▲어글리랩(비대면 생활폐기물 수거 서비스 '오늘수거' 개발) ▲포네이처스(미세조류를 이용 한 탄소 감축 기술 제품 개발) ▲써스테인어스(소상공인을 위한 폐식용유 수거 및 업사이클링 플랫폼 '리유' 개 발) ▲씨너지파트너(선박유 거래 및 공급 통합 솔루션 개발) ▲로비고스(데이터 분석 및 최적 인공지능 솔루 션 개발) ▲애그유니(다양한 범주의 작물 생산이 가능한 에어돔 하우스 개발) ▲미스터아빠(지역 소규모 농가 의 농산물 로컬 소매점 유통) ▲바이오션(초기 먹기 생물·해양 생물 바이오 솔루션 개발) ▲라스트애플트리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개도국 식량 물에너지 문제 해결 솔루션 개발) ▲라디체크(수산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 사능 측정 출력기) ▲어반정글(혁신적인 소재 이끼를 기반으로 이끌어가는 도심 녹지화 기술 개발)로 다양한 환경 임팩트 사업 모델과 인사이트를 가진 기업들이다. '2024 IMPACT ROUND' 강의 세션에서 폐기물 관리 ESG 스타트업 리코(RECO) 김근호 대표가 환경을 생각 하는 생태계 빌더로서 스타트업과의 협업 스토리를 공유하며 비즈니스 과정에서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도움 이 될 발전 과정과 도전경험, 그리고 그러한 과제들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두 번째로, 송영 일 MYSC CEXO 최고경험책임자는 서로 다른 조직들이 모여 '어댑티브 리더십'을 통해 서로가 열망하는 목표 를 합의하고 안전하게 실험하는 법에 대해 강연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참여 스타트업 각자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최신 환경 기 술, 지속가능한 자원 활용방안 및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본 행사를 총괄한 MYSC 심지혜 연구원은 "참여한 기업 모두 다른 문제정의와 솔루션을 가지고 있지만, 환경 이라는 큰 생태계 안에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빌더로서 함께 협력하여 임팩트를 만들 어내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MYSC 김세은 선임 컨설턴트는 "시스템씽킹을 강조하고 임팩트를 위해 협업 기회를 진작하며 다양한 분 야 만남을 추구함으로써 MYSC가 임팩트를 다루는 방식을 경험하게 했다"고 말했다. 원문 링크 https://www.venturesquare.net/935643
24.08
[충남일보] 서산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위수탁 협약 청년에게 스마트팜 영농 기회 제공으로 자립 기반 마련 [충남일보 송낙인 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와 2024년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은 이완섭 서산시장, 김덕규 한국농어촌공사 서산태안지사장을 비롯한 김형래 서산시 4-H 연합회장 등 관내 농업인 단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에게 3년간 저렴하게 스마트팜 시설을 임대해, 농업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완섭 시장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서산시 농업 미래를 위한 사업”이라며 “청년들의 농업 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업인 만큼 많은 청년이 스마트농업에 관심을 두고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5㏊ 규모로 부석면 가사리 일원에 조성되는 서산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은 지난해 11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 선정으로 국비 140억 원을 확보해 추진된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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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순천대, 국내 첫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운영기관’ 선정 허선식 기자 입력 2024.08.07 14:12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시설원예분야 1호 선정 국내 최고의 ‘스마트농업 인재’ 육성할 것 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처음으로 모집한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시설원예 분야)에 선정되어 전남도 및 관련 기관과 협업하여 새로운 스마트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육성 계획, 육성 지구, 전문인력, 관리사 자격제도 등을 담은‘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발맞춰 ▲시설원예 ▲축산 분야에서 각각 1개 소의 전문인력 교육기관을 공모하였으며, 순천대학교가 시설원예 분야 교육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기관 지정을 바탕으로 국립순천대는 재직자, 농업인, 컨설턴트, 학생 등을 대상으로 금년 8월부터 12월까지‘일반, 심화, 스마트농업관리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지난해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국립순천대는 특화 분야인 ‘그린스마트팜’과 연계하여 정부의 스마트농업 추진 로드맵에 대응하는 표준 교과를 편성해 교육에 나설 계획이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내 3개 학과(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원예학과, 농업경제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국립농업과학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고흥스마트팜혁신밸리 청년농, 스마트농업 선도 농가 등과 협업하여 개발한‘맞춤형 표준 교육 커리큘럼’을 적용한다. 또한, 대학이 보유한‘국가 지정 스마트농업 실습장’인 첨단온실을 강의·실습장으로 활용하고, 교내 기숙사(5개소)를 개방해 정주·편의 여건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수강에 요구되는 모든 제반 사항을 무료로 지원하여 교육생의 경제 부담을 최소화하는 등 스마트농업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순천대 송경환 산학협력단장은 “전라남도와 고흥스마트팜밸리 등 지자체-전문기관과의 협력과 마이스터대학 연계를 바탕으로 6차산업 메카이자, 최고의 시설원예 스마트농업 관리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기관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추진 책임자인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이명훈 교수(산학협력부단장)는“스마트농산업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규 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새로운 패러다임 발굴과 전문인력 부족 해소 등으로 지역 산업을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원문 링크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80714125835744
24.08
[연합뉴스] 농식품부, 스마트팜 수출 표준계약서 마련 2024-08-07 06:00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법무법인 지평은 국내 스마트팜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팜 수출·수주 표준계약서를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국내 스마트팜 기업이 법률 지식과 수출 경험 부족 등으로 계약 체결에 어려움을 겪자 표준계약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표준계약서는 장비공급계약서와 턴키수주(일괄수주)계약서 2종으로, 각각 국문과 영문으로 작성됐다. 이 밖에 농식품부는 계약서 조항별 중요 사항, 협상 포인트, 대안 조항 등을 넣은 해설을 마련했다. 계약서와 해설은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지평과 함께 표준계약서와 관련한 온라인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이상만 농식품부 농식품혁신정책관은 "해외 진출을 처음 시도하는 스마트팜 기업도 쉽고 편리하게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un@yna.co.kr 원문 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40805135400030?input=1195m
24.08
[아시아투데이] 고흥,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임대형 청년 농업인 ‘창업기회’ 꿈 무럭무럭 나현범 기자 승인 2024. 08. 07. 09:55 청년 영농 창업 기회 제공위해 유리온실 3동 3년간 임대 입주 3년차에 토마토 1만 주 정식…완숙 토마토 생산 기대 전남 고흥군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이 올해 처음으로 토마토 1만 주를 정식하며 영농창업기회를 키워가고 있다. 7일 고흥군에 따르면 청년임대형 스마트팜은 고흥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 교육을 수료한 청년 중 성적이 우수한 청년들에게 영농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리온실 3동 5.92ha에 온실 환경제어 시스템, 양액공급 시스템, 친환경에너지 냉난방 시스템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춘 스마트팜을 최장 3년간 임대 해주는 사업이다. 입주한 지 올해로 3년 차가 된 청년 농업인 김건호 씨는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2년간 농사를 지으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기대 이상의 생산량을 보였다"며 "마지막 3년 차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정식 시기를 앞당기고 배지도 바꾸는 등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김 씨는 마지막 작기에는 더욱 많은 완숙 토마토를 생산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고흥군 관계자는 "올해 모집한 전남 5기 스마트팜 청년 보육사업도 3.6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창업농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며 "농촌으로 귀농하길 희망하는 청년들이 더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부지확보와 공모사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올 7월 24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20ha)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스마트 원예단지(11ha),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20ha) 등 기선정된 공모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고흥만 간척지의 이점을 살려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60~70만 평의 대규모 농수축산 밸리를 조성해 많은 청년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고소득 농어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원문 링크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40807010003590
24.08
[LG헬로비전] 충남도, '제2차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 신청 접수 정호석 기자 입력 2024.08.06 15:31 충남도가 27일까지 2024년 제2차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 신청을 받습니다. 이번 사업은 청년 농업인의 유입과 정착 확대를 위해 스마트팜 경영 능력을 사전 검증하는 제도입니다. 신청 가능 대상은 전문 교육과 현장 실습 등 의무 기준을 충족한 충남에 거주하거나 도내 전입을 확약한 청년 농업인입니다. 충남도는 인증을 받은 농업인에게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사업 신청 자격을 부여하고 청년농·스마트팜 관련 시범 사업 혜택 등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출처 : LG헬로비전(http://news.lghellovision.net) 원문 링크 https://news.lghellovision.net/news/articleView.html?idxno=476921
24.08
[이코노믹리뷰] 농식품부 "농업법인 범위, '전후방 산업'으로 확대…농촌관광 등 창업수요 감안" '농업·농촌 청년정책 방향' 발표…'창업 루키' 선정해 농업 활성화 유도 윤국열 기자 입력 2024.08.06 09:10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 기자재, 농촌관광 분야 창업수요를 감안해 농업법인의 사업범위를 '농업'에서 '전후방 산업'으로 확대하는 등 규제 개선에 본격 나선다. 6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농업·농촌 청년정책 추진 방향에는 농산업·농촌 전 분야에서 청년창업의 활성화 차원에서 '창업 루키'를 선정해 투자는 물론 마케팅과 컨설팅을 본격 지원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창업 루키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선도기업과 연계해 경영역량을 개선하는 동시에 시제품 생산 등을 위해 대학실험실 인프라를 사용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470억원 규모의 '농식품 청년기업 성장펀드'를 조성해 초기단계와 스케일업 등 전 주기에 걸쳐 본격 지원에 나선다. 또 전통주 분야 벤처창업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100억원 규모의 '전통주 전용 펀드'를 신설하고 청년이 농업법인·농식품 기업을 인수하도록 지원하는 '농식품 서치 펀드'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농촌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빈집은행, 웰촌 등 농촌산업 플랫폼을 통해 빈집, 폐교 등 농촌자원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농촌보금자리를 작년 9곳에서 올해 17곳으로 늘리고 농촌주택 신축·개보수 자금융자 지원시 금리우대 혜택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청년 창업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에도 나선다. 먼저 영농관련 사업으로 제한된 농업법인 사업범위를 농업 전후방사업으로 확대한다. 또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경우 앞으로 외부에서 조달한 농식품 원료도 가공이나 체험사업용으로 사용함은 물론 사업 선정자가 농업 경영정보를 등록하기 전에도 임대사업소에서 농기계를 대여하도록 연내 지침을 개정할 예정이다.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상시설에는 소규모 비닐하우스도 추가해 청년의 창업초기 비용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청년농업인 조직이 경영하는 소규모 가루쌀 단지(5∼30㏊)도 정부지원을 받도록 시군 단위 시범단지를 운영하는 한편 밭작물 공동 경영체와 과원 규모화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에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청년농업인과 농업 전후방 연계기업, 농촌 창업기업의 협업체계인 '농업·농촌 청년 네트워크'(가칭)를 구성할 예정인 가운데 올해 농식품부 청년분야 예산은 1200억원 규모다. 윤원습 농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촌 청년 가운데 5% 정도만 농업에 종사하고 대부분은 농업 이외 활동을 하고 있어 정책방향을 농업에 한정하기보다는 전후방 산업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전날 충북 진천군에서 청년보좌역과 2030자문단, 선도농업인, 우수 농식품벤처창업가 등 30여명과 만나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간담회를 통해 "농업·농촌의 위기극복을 위해 청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이코노믹리뷰(https://www.econovill.com) 원문 링크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662828
24.08
[조선일보] 농식품 분야를 비즈니스로 혁신…청년 100명 머리 맞댄다 조유현 기자 입력 2024.08.06. 09:10 농식품 분야의 혁신을 꿈꾸는 청년 100명이 모였다. 농협중앙회 ‘NH 애그테크 청년창업 캠퍼스’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이들은 지난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농식품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주요 과제 해결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지난 5일 서울 명동 목시 호텔에서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NH SEED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이경춘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 국장, 서상조 고용노동부 정책보좌관,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해 NH SEED(엔에이치 시드)와 NH ROOKIE(엔에이치 루키) 교육생 100명 등이 참석했다.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는 고용노동부 사업으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지원하며, 농협중앙회와 청년재단이 주관한다. 애그테크(Agriculture+Techonology) 농식품 분야를 아이디어와 비즈니스로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청년을 발굴 및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NH SEED는 지난해 시작돼 두 차례 진행됐으며 올해 NH ROOKIE 트랙이 신설됐다. NH SEED에는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개인 및 팀이 모였다면, NH ROOKIE는 사업을 시작하진 않더라도 농식품 분야의 문제점을 프로젝트성으로 해결해 보려는 이들이 선정됐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 대학생 참여자가 많은 점이 특징이다. 지난 6월부터 신청서를 받아 NH SEED와 NH ROOKIE 각 50명씩, 총 100명을 선정해 지난 1일 발표했다. 선정된 청년들은 오는 10월 둘째 주까지 매주 1회 선배 창업가와의 만남 등 교육을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로봇, 푸드테크 등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거나,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구상한다. 이후 10월 넷째 주에 진행되는 데모데이 때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개인 및 팀들에는 총 상금 1950만원이 수여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이경춘 농협중앙회 디지털혁신실 국장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해 농협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가 농업 분야의 혁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청년재단 박주희 사무총장은 일을 할 때 필요한 요소가 다섯 가지가 있다고 제언했다. 다섯 가지는 ▲지식 자본 ▲경제 자본 ▲인적 자본 ▲사회적 자본 ▲꿈 자본이다. 박 사무총장은 “’잘될 거야’라는 희망을 품고 실수가 있더라도 난관을 극복해나갈 수 있는 꿈 자본이 있다면, 나머지 자원은 충분히 뒷받침해 주겠다”며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발대식 후에는 특강, 창업가 성향 진단 워크숍 등 1박 2일의 사전 교육이 시작됐다. 첫 번째 순서로 김기홍 농협중앙회 안성교육원 교수와 임대환 청년재단 센터장이 각 기관의 역할에 대해 소개했다. 김 교수는 이 자리에서 “농식품 분야에 관심을 갖고 뛰어든 청년들이 우리나라의 농업과 농촌, 더 나아가 국민을 위한 일을 하게 되는 것”이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프로젝트와 벤처사업에 열심을 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 센터장은 청년재단이 은둔형외톨이와 경계성지능 청년을 지원하게 된 계기에 대해 “우리의 고객은 청년인데, 그들이 놓인 상황을 이해하려고 했더니 필요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창업 과정에서 힘든 여건이 많겠지만, 고객의 삶을 들여다보면 아이디어를 확장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조유현 더나은미래 기자 oil_line@chosun.com 원문 링크 https://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40806010001320
24.08
[농수축산신문] 상반기 스마트농업 수출, 전년 대비 6.5% 성장 기자명 박세준 기자 입력 2024.07.23 17:25 상반기 스마트농업 수출과 수주액이 8160만 달러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6.5% 성장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상반기 농식품과 농식품 전후방산업을 모두 포괄하는 케이푸드플러스(K-Food+) 수출액이 62억1190만 달러(잠정치)를 기록, 전년 대비 5.2% 성장한 가운데 스마트농업 수출과 수주액도 지난 1~5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한 8160만 달러로 조사됐다. 스마트농업 수출·수주 액수는 농식품부가 지난 1일 발표한 K-Food+ 상반기 수출액에 포함돼 있지 않다. 비교적 신생산업인 스마트농기자재는 농식품, 트랙터 등 다른 K-Food+ 품목과 달리 무역통계 등을 작성할 때 이용하는 국제통일상품분류체계(HS)코드가 부여돼 있지 않아 기업조사 등 다른 방식으로 집계돼 조사기간이 다른 품목에 비해 더 길기 때문이다. 수출 성장세에 대해 국내 스마트농산업계에선 한국 스마트농업의 품질에 대한 인식과 신뢰성이 바탕이 되는 가운데 정부의 제도적인 지원이 도움이 됐다는 의견이다.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 한국 스마트농업의 성능과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었지만 각종 규제, 수출 경험 부족 등으로 발목 잡혀있던 와중에 정부의 바이어 발굴, 현지시장조사, 법률컨설팅 등의 지원이 수출·수주 성장에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주준현 농식품부 농산업수출진흥과 사무관도 “전 세계 스마트농업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한국 스마트농업도 지난해 경제외교를 비롯해 여러 가지 노력으로 어느 정도 입지를 확실히 다진 결과로 생각된다”며 “하반기에도 아랍에미리트(UAE), 싱가포르 등에서 열리는 농업박람회 참가를 지원하고 오는 10~11월 중동과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도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스마트농기업의 수출·수주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 하반기에는 현장 수요가 높은 수출기업 법률컨설팅 지원 체계도 효율화하고 표준 수출계약서를 발간해 수출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뒷받침해준다는 방침이다. 주 사무관은 “상반기 동안 한 달에 법률컨설팅 문의가 약 30건씩 들어왔고 실제 상담으로 이어지는 건 그보단 적었지만 하반기 상담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집행점검 회의를 하며 법무법인 배정 등으로 적시에 기업들이 법률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또 정부 차원에서 표준 수출계약서를 발간해줬으면 하는 기업들의 요청도 있어 관련 용역을 진행했고 다음달 초까지 표준 수출계약서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해설서까지 발간해 기업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현장 기업들은 신용과 자금 지원과 관련해 꾸준히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고 있지만 좀처럼 해결되지 않는 모양새다. 수출을 준비하는 한 스마트농기업 대표는 “기업이 해외진출 할 때 가장 필요한 건 자금”이라며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 보증 등의 도입을 적극 추진했으면 좋겠는데 풀기 쉽지 않은 이슈 같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농식품부는 1000억 원 규모의 스마트팜 수출자금 지원사업을 진행했지만 사업실적이 저조해 올해는 예산 배정을 받는 데 실패, 사업이 없어진 상태다. 지난해 실적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선 국내 스마트농기업이 대부분 영세하거나 기술 기반의 스타트업 같은 신생기업인 상황에서 대출기관인 NH농협은행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이에 전문가들은 여신심사 시 담보나 보증이 부족해도 기업 성장성을 기준으로 정책융자지원을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하고 있다. 박세준 기자 sejpark2002@aflnews.co.kr 출처 : 농수축산신문(http://www.aflnews.co.kr) 원문 링크 https://www.af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6451
24.08
[세계일보] 청년 농군 3만명 키워 ‘기회의 땅’ 일군다 입력 : 2024-08-05 06:00:00 맞춤형 농지 전년대비 45% 늘려 정부, 농업 외 창업도 지원 검토 청년들이 농촌에서 새 희망을 찾고 있다. 이들은 전통적인 농업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팜, 복합농업문화공간, 지역연계 사업 등 다양한 미래 먹을거리를 일궈냈다. 지난해 귀농인구 10명 중 1명꼴로 30대 이하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귀농인구가 줄어든 상황에서 청년층 비중은 사상 처음으로 10%를 넘겼다. 농촌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높아졌다는 의미다. 정부도 청년들이 농촌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청년농에는 생활자금을 지원하고, 투자 여력이 부족한 이들을 위한 농지·자금 등 창업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 농업에 직접 종사하지 않더라도 농촌에 거주하면서 창업 등에 나선 청년까지 청년농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7년까지 청년농업인 3만명 육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의 진입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청년농 등에게 생활자금(월 최대 110만원)을 지원하는 ‘영농정착지원 사업’ 선정 규모를 지난해 4000명에서 올해 5000명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땅이 없어 귀농이나 창농을 하지 못하는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농지 물량을 지난해 2759㏊에서 올해 4210㏊로 45% 늘렸다.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청년이 살고 싶은 농촌공간 조성을 위해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규모를 2022년 5곳에서 올해 17곳으로 확대했다. 정부의 지원에다 청년들의 관심도 높아지면서 귀농을 택하는 청년도 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귀농 가구(1만307) 중 3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중은 10.8%로 전년보다 1.4%포인트 상승했다. 귀촌 가구주의 연령별 구성비에서 30대만 유일하게 커졌다. 농촌으로 내려간 청년들은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충북 괴산 ‘뭐하농’은 농촌을 매력적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농업에 외식과 관광, 교육을 접목한 ‘팜 콘텐츠’를 개발하는 청년농 그룹이다. 2020년 뜻을 같이한 청년농부 6명이 농사와 창업을 병행하는 구조로 운영하다 지금은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디저트 카페, 로컬 편집숍, 책방, 창업 공유공간 등을 운영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규모가 커졌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창업한 청년도 있다. 경남 하동에서 ‘산골이유식’을 만드는 오천호씨는 ‘지리산 청정농산물’이라는 브랜딩을 앞세웠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철 이유식 사업으로 10년 만에 매출액 140억원을 기록했다. 고용인원 53명으로, 지역 선도기업으로 성장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업에 종사하지 않지만, 농촌에서 거주하며 사업 등의 활동을 하는 청년에도 지원책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일보·농림축산식품부 공동기획 세종=안용성 기자 ysahn@segye.com 원문 링크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804515132?OutUrl=naver